선입견을 안가지려고 노력하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가지게 되더군요.
누군가를 볼때 제 기준밖으로는 그사람을 무의식적으로 평가(?)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한계겠지만..
그게 날 처음볼때의 사람들에게도 해당이 되어서..
자기기준으로 날 평가(?)하는 데.. 그게 아마 계속 가겠지요..
제가 무언가 하지 않는 이상은..
왠지 흥미롭네요.
제가 사교성이 떨어져서 보는 사람들이 적은지 몰라도 혹은 비슷한 사람들을 보기만 해서 몰라도..
절 포함해서 사람들은 저런 시각으로 평가(?)하겠지요..
그게 일반적(?)이라는 거니까요..
하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도 보고 싶네요... 하지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