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요새 두달동안 두번이나요.
한번은 소매치기(.....), 이번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출근할때 전철에 콩나물시루처럼 끼어서 가는 것도 서러운데... T_T
지갑도 잃어버리고 .........
단지 현금이 없고 카드만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되나요?
친구말로는 제가 이번해에 마가 꼈다는 데 뭐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작년에는 운이 좋았다는 데 작년에 좋았던 적이 없었어요.
로또 3등에 당첨된 정도요? 그때만 빼놓고는 안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