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개인적으로 애정이 정말 크네여
직관도 너무 가고싶었는데 평소면 연차내고서라도 갈탠데 이달 말일까지 근무라 이틀남겨놓고
월요일 연차 쓸 환경도 안되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
이번대회도 당연히 결승까지 갈줄알고 주변에 홍보랑 자랑 많이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퇴사 앞두고 착잡한 마음을 신챔스만 생각하면서 마음도 잘 달래고 이득만 봤네요
후기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어요
신챔스가 남북통일 시켜주는 그날까지 화이팅 BloodT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