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음표 0

확실한 건 아니지만 약 15렙 전까지는 블웹에 뜨는 퍽은 1개가 최대다. 

15렙정도부터 랜덤하게 2개의 퍽이 뜨며

30렙부터는 무조건 2개의 퍽이 뜬다.

퍽은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퍽 3개를 보유하고 있다. (생존자/살인마 전부 각각 3개의 고유퍽을 보유)

그리고 각각의 고유퍽은 전부 전승이 가능하다.

전승퍽이 아닌 공용퍽은 생존자 14개/살인마 12개가 있다.

전승퍽이란 각각의 캐릭터마다 보유하고 있는 고유퍽(기술) 3개를 타 캐릭터도 쓸 수 있게 전승을 할 수 있는 퍽이다.

쉽게 말해 롤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면

롤의 리신이 가지고 있는 음파 스킬을 전승해서 제드가 사용할 수 있다는 뭐 그런 뜻이다.

전승은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데

각 캐릭터마다 30렙, 35렙, 40렙이 되면

정해져 있는 해당 퍽이 블러드웹에 주황색으로 뜬다.

그걸 블웹에서 찍으면 그 퍽은 타 캐릭터가 렙업을 할 때 랜덤하게 블웹에 뜨게 된다.

운 좋으면 1렙에 뜰 수도 있고 운 나쁘면 50렙이 되고 계속 블웹을 찍어도 안 뜨지만 어쨌든 언젠가는 뜨긴 뜬다. (운이 나쁘면 다른 거 다 뜨고 맨 마지막에 결국엔 뜨긴 뜬다는 말)

이렇기 때문에 이 게임은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이 나중에는 큰 의미가 없어진다.

보유한 캐릭터는 모든 퍽을 서로 공유하며

클로뎃의 식물학, 공감, 자가치유 퍽은 메그가 전부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고로 생존자에 한하여 어떤 캐릭터를 고르든지 간에 모든 스킬(퍽)을 다 쓸 수 있게 된다. 

생존자를 고른다는 건 그 생존자의 룩과 신음소리를 고른다는 것이다.

물론 당연하게도 룩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스텔스에 최적화된 클로뎃은 부동의 1티어 생존자 캐릭터다.

신음소리 같은 경우는 소리가 큰 캐릭터가 있고 작은 캐릭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에이스는 소리가 작다고 한다.

소리가 작으니 출혈 상태일 때 좀이라도 덜 들킬 수가 있다.

살인마는 조금 다르다.

살인마 또한 퍽을 서로 공유하지만 살인마 마다의 각자의 고유 스킬이 있고 그 고유 스킬에 따라 살인마의 운영은 저마다 천차만별이다.

살인마를 고르는 건 그 고유 스킬 때문에 고르는 것이지 퍽 때문에 고르는 것이 아니다. 물론 룩 때문에 살인마를 고르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쨌든 이 게임을 처음 입문했을 때 가장 중요한 건 게임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생존자로 플레이할 때는 어떻게 하면 내가 살아나갈 수 있는지, 살인마로 플레이할 때는 어떻게 하면 최대한 많은 생존자를 갈고리에 걸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런 것들은 한 번에 다 파악할 순 없다. 경험과 지식 등이 쌓여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경험과 지식이 쌓인다 한들 컨트롤이 안 좋으면 말짱 헛것이고 좋은 퍽 혹은 그 퍽끼리의 조합이 안 되어 있다면 좋은 결과를 내기가 힘들다.

퍽을 얻기 위해선 블포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입문자부터 블포를 많이 얻는 셋팅을 추천한다.

생존자와 살인마 둘 다 블포를 많이 얻는 퍽이 1가지씩 있다.

데이비드 킹의 '우린 영원히 살 거야' 퍽과

카니발의 (준구) '바베큐&칠리' 퍽이다.

우린 영원히 살 거야 퍽은 (이하 우영살) 아군 생존자를 갈고리에서 구출을 할 때 혹은 아군 생존자가 살인마에게 어그로를 끌고 있을 때 대신 맞아줄 때 1스택씩 쌓인다.

그전에 먼저 밥풀의 개념을 알아보자.

밥풀이란 티어의 개념이다.

각 퍽은 1밥풀부터 3밥풀까지 있는데 1밥풀보다 3밥풀이 2단계가 높은 것이다.

블웹에서 처음엔 1밥풀이 뜨며, 해당 퍽 1밥풀을 보유했을 시에 2밥풀이 뜬다.

그 외 랭크도 밥풀이 적용된다.

10랭크와 같은 경우는 5밥풀까지 있는데 처음엔 0밥풀,

좋은 결과를 내었을 시에 1밥풀씩 추가되는데 정말 좋은 결과는 한 번에 2밥풀을 얻는다. 5밥풀을 다 채우면 9랭 0밥풀이 되는 식이다.

다시 위로 돌아가서 우영살 1밥풀이면 최대 50%까지,

2밥풀이면 75%

3밥풀이면 100%의 블포를 추가로 얻는다고 하는데

다시 말해서

3밥풀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아군을 갈고리에서 1회 구출한다면 우영살 1스택이 쌓인다.

2회 구출하면 2스택이 쌓인다.

각 스탯당 25%의 추가 블포를 얻는다.

그 판이 끝나고 최종 획득 블포가 10000포인트였고 우영살 2스택이었다면 

10000의 50%인 5000포인트를 추가로 얻어 15000포인트를 얻는다는 것이다.

어떤 판에서 게임 끝날 때 22000포인트를 얻었고 우영살 4스택이었다면 100% 추가 블포가 적용되어서 44000포인트를 얻는다는 것이다.

블포 벌이에 엄청난 이득을 주는 퍽이다.

그러나 단점은 있다. 우영살퍽은 단순히 블포만 많이 벌게 해줄 뿐 그 외에 다른 추가 효과는 전혀 없다.

생존에 필요하라고 4개의 퍽을 쓰는데 3개의 퍽만 쓰는 효과다.

다시 말해서 4개의 퍽을 쓰고도 살아나가지 못해서 죽는 경우가 허다한데 3개의 퍽만으로 어떻게 좋은 결과를 내겠는가.

근데 살인마의 퍽은 그렇지 않다.

대표적인 살인마 블포퍽인 바베큐&칠리(이하 바칠) 퍽은 상당히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생존자를 갈고리에 걸었을 때

3밥풀 기준 갈고리로부터 40미터 이상으로 떨어진 생존자의 오오라를 4초 동안 보여준다.

대부분의 살인마가 심장 소리가 32미터인 걸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옵션을 달고 있다.

갈고리에 걸었는데 나머지 3명의 생존자의 오오라를 볼 수 없다면 전부 근처에 있다는 얘기가 되며 호시탐탐 갈고리 구조작업을 노릴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그걸 기반으로 전술을 최적화 시킬 수 있다.

또 우영살 퍽과 마찬가지로 갈고리 1회를 걸 때마다 

3밥풀 기준 25%의 추가 블포, 최대 100%의 추가 블포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살인마 유저라면 첫 캐릭터를 무조건 준구를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생존자 또한 데이비드 킹을 먼저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킹의 우영살을 미리 전승시켜놓으면 타 생존자를 키우더라도 우영살을 전승할 수 있게 되어서 손해는 아니기 때문이다.

<살인마 이름 별명>

트래퍼 - 덫구

레이스 - 종구

힐빌리 - 톱구

너스 - 너스 or 여왕

해그 - 해그 or 할매

쉐이프 - 식구 or 마이어스

닥터 - 전구

헌트리스 - 토구

카니발 - 준구

클라운 - 방구 or 광대

나이트메어 - 몽구

피그 - 피그 or 직구

스피릿 - 스피릿 or 영구 or 왜구

살인마들은 호구라는 공통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저랭에서의 살인마는 분명 그 랭크대에서 무서운 존재이지만 고랭크에서는 생존자들에게 능욕당하는 호구스러운 면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살인마는 호구라고 느껴지는데 그 호구를 합성한 별명을 각각 가지고 있다.

트래퍼는 덫을까니깐 덫구

레이스는 종을 치니깐 종구

힐빌리는 톱을 켜니깐 톱구

근데 너스는 부동의 0티어 괴수이므로 호구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유일한 살인마다. 오히려 여왕이라고 격상하는 표현을 쓴다.

해그는 해그 그대로 쓰거나 영어 본 뜻인 할매라고 하기도 한다.

쉐이프는 식칼을 다루니깐 식구 혹은 원작 영화의 마이어스를 쓰기도 한다.

닥터는 전기를 쓰니 전구

헌트리스는 토끼 가면을 쓰고 있으니 토구

카니발은 뭔가 정준X스럽다고 해서 준구

클라운은 가스를 다루니 방구

나이트메어는 꿈을 지배하니 몽구

피그는 피그 혹은 직쏘와의 합성어 직구

스피릿은 아직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용어가 다양하다.

스피릿 그대로 쓰거나 영혼 세계로 들어가서 영구 혹은 일본인이니 왜구라고도 한다.

<조작법 : 뒤보기>

내가 생존자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중 하나는 뒤를 보면서 달리는 거였다.

나는 와우가 내 인생 게임이라 내 모든 게임의 조작은 와우의 조작법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근데 데바데는 와우의 조작법과 다른 점이 많아서 적응하는데 힘들었다.

특히 앞으로 뛰면서 뒤를 보는 컨트롤은 와우와는 완전 달랐고 방법도 몰라서 애먹었다.

방법은 W를 누르면서 앞으로 간다.

그 상태에서 D를 추가로 누른다. W와 D를 동시에 누른다는 말이다.

그 D를 누름과 동시에 마우스는 왼쪽으로 움직인다.

그러면 캐릭터는 옆으로 뛰면서 그 반대쪽을 보면서 뛰게 된다.

즉 북쪽을 향해 뛰다가 북동쪽을 향해 뛰면서 남서쪽을 바라보는 것이다.

여기서 한 단계 더 해주는데

W에서 손을 떼고 S를 누른다. 거의 딜레이 없이 말이다.

그 S를 누름과 동시에 마우스는 계속해서 왼쪽으로 움직이다.

이걸 누르는 순서대로 써보자면

W -> W+D -> D+S -> S

이렇게 하면서 마우스는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면 캐릭터는 북쪽을 보면서 뛰다가 순간적으로 북동쪽으로 뛰게 되지만 다시 북쪽으로 뛰게 된다.

이때 화면은 북쪽을 보면서 뛰다가 남서쪽을 보다가 남쪽을 보게 된다.

생존자가 그렇게 하고 있을 때 살인마가 그 생존자를 보면 몸은 배 쪽으로 뛰는데 (뒷걸음질이 아니라는 얘기)

고개만 뒤로 돌려서 뛰는 것으로 보인다.

분명 처음 하기엔 쉽진 않은 조작이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이다.

마우스 팁은 이동하는 반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W -> W+A-> A+S -> S 

이 방법으로도 가능하며

이때는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된다.

생존자로서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서는 뒤를 보는 방법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발전기만 잘 돌려도 랭크는 올라가겠지만 추격전에서 살아남는 능력이 더 높은 곳으로 가는 최종 열쇠다.

추가로 창틀 뛰어넘기는 예전엔 응틀넘기라해서 별다른 도움닫기 없이도 최고속도로 뛰어넘어졌는데 3주 전인가 패치가 된 후로 1~2미터 이상 도움을 닫아야 최고속도로 뛰어 넘어진다.

백문이 불어 일견이라고 글만 봐서는 이해가 안 될 것이다.

인터넷 영상에는 수많은 고수들의 영상이 있다.

남자 스트리머 중에는

살인마협회장

응삼이

킬러달

완

별고쿠

노력형인싸

지노

등등 이분들의 영상, 방송을 추천한다.

여자 스트리머 중에는

맥또마또

이초홍

미뿌

다이포유

쏘인애플

등등 이분들의 영상, 방송을 추천한다.

<생존자 공용퍽 설명>

퍽은 나무위키 데바데 페이지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경량화 (Lightweight), (깃털퍽) 

경량화는 달릴 때 발자국이 지속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데

기본 발자국은 8초간 지속된다.

경량화퍽을 쓰면 3밥풀 일시 발자국은 5초만 남게 되어 살인마의 추격을 좀 더 수월하게 따돌릴 수 있다.

이 퍽을 끼면 평상시에 뛰어다녀도 쉽게 들키지 않을 수 있다.

데자뷰

게임이 시작할 때, 그리고 발전기가 수리될 때마다 가까운 3개의 발전기를 보여주는데 딱히 의미가 없는 퍽이다.

동질감(Kindred), (킨드레드)

킨드레드는 3밥풀일 시 갈고리에 걸렸을 때 다른 생존자들끼리 서로의 오오라를 공유하며 걸린 갈고리 근처 8미터 이내에 있는 살인마의 오오라도 보여준다.

생존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퍽이다.

본인이 자주 걸리는 생존자라면 고려해볼 만한 퍽이라고 보여진다.

등골이 오싹해, (고양이퍽)

3밥풀일 시 36m 이내의 살인마가 자신이 있는 방향을 바라보면 오른쪽 밑의 퍽모양에 불이 들어온다. 

종구, 식구, 직구, 스피릿 등 심장소리를 숨길 수 있는 살인마를 카운터칠 수 있는 퍽이고 기본적으로 살인마를 피해 다니는데 용이한 퍽인데 고랭의 생존자들은 잘 끼지 않는 것을 보면 그런 거 없이도 잘 피해 다녀서 그런 거 같다. 

미끈한 고기

딱히 필요 없다고 보여진다.

불길한 예감

3밥풀일 시 자신이 바라보는 방향 원뿔형으로 45도, 36m 이내에 살인마가 있을 때 알려준다. 

고양이퍽과 비교되는 퍽. 뭐가 더 좋다고는 판단하긴 힘들지만.

아무도 버려두지 않아

필요 없는 퍽

약탈자의 본능

다른 파밍퍽과 조합하여 쓰거나 단독으로 써도 잘 쓰면 좋은 퍽이다.

어두운 감각 (Dark Sense)

딱히 좋은 퍽이라 보기 힘들다.

우리는 해낼거야

자힐이 너프된 지금 전보다는 쓰임새가 늘었지만 더 좋은 퍽이 많아서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부상 상태일 때 스킬체크 대성공 영역이 30% 증가한다(3밥풀)

회복력 퍽이 좀 더 노미더와 궁합이 잘 맞는데 이 퍽까지 쓰는 경우는 별로 못 봤다.

회복력

부상 상태일 때 9% 상호작용 속도 증가.

여기서 상호작용이란 발전기 수리, 치료, 파괴공작, 상자 탐색, 토템 정화, 탈출구 개방, 창틀 넘기, 판자 넘기, 비상구 탈출 등의 행동을 말한다.

작은 사냥감 (Small Game), (스몰 게임)

토템과 덫 색적에 최고의 퍽이다. 루인의 카운터다.

희망 (Hope), (호프)

5발전기가 다 돌아갔을 때 120초간 이속이 7% 증가한다 (3밥풀)

5발전기까지 다 돌아갔을 때 생존확률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켜주는 퍽이다. 

<생존자 전승 퍽 설명>

나무위키 데바데 페이지에 각 퍽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생존자 초보가 쓰면 좋은 퍽 추천>

< 유대감 >

매 판 시작할 때 아군 생존자가 근처에 있으면 같이 다니면서 혹시 들켰을 때 어그로를 분산시킬 수 있고 같이 행동하면서 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다. 그로 인해 데바데 적응을 쉽게 할 수 있게 되고 아군이 하는 거 따라 하면서 세미 튜토리얼처럼 플레이할 수 있다.

그 외 근처 아군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그 판의 돌아가는 정세를 파악할 수 있다.

<킨드레드(동질감)> 

데린이라면 자주 누울 것이고 같은 랭크 대에 유저들도 데린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군들의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된다

<고양이퍽(등골이 오싹해)> 

살인마가 오는지 체크할 수 있으니 충분히 좋다. 스텔스에 특화된 퍽으로서 종구, 직구, 스피릿 등을 카운터칠 수 있다.

<스몰게임(작은 사냥감)> 

이건 그냥 게임적으로 팀에 도움 될 수 있는 부가퍽. 

루인 등으로 발전기를 쉽게 못 돌리겠으면 맵 파악도 할 겸 루인 찾아다니는 것도 게임 파악 도움이 될 것이다.

<스프린트 (전력 질주)> 

스프린트가 가장 큰 효율을 발휘할 때는 스프린트를 사용할 수 있을 때 살인마와 조우할 시 살인마보다 빠르게 뛰면서 본래 스프린트가 없을 때 한 대를 맞을 수 있는 것을 안 맞게 해줄 때이다.

즉 스프린트를 사용해서 판자, 창틀 등으로 빠르게 뛰면서 살인마에게 지속적으로 첫 공격을 안 맞을 수 있고 실력과 운이 좋다면 그 상황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된다.

<기회의 창>

스프린트와 마찬가지로 다음 판자 및 창틀로 한 번 더 피할 수 있다.

고랭들은 필요가 없는 퍽이지만 초보 구간에서 맵과 게임을 파악할 겸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초보 때는 대부분 살인마에게 제대로 피하지도 못하고 눕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계속 도망치는 것을 익히면서 대처하는 법을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게 될 것이다.

<기술자> 

발전기가 터질 확률 감소로 초반 발전기 돌리는 연습할 때 도움이 된다.

발전기가 터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스킬 체크 대성공 구간을 맞출 수 있도록 연습해보길.

<기민함> 

살인마 동선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편하게 발전기를 돌릴 수 있다.

<공감> 

아군이 살인마에게 쫓기는 것을 보며 살인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니 편하게 발전기 돌릴 수 있다.

자가치료가 없는 아군에게 가 치료를 해줄 수도 있다.

<자가 치료> 

자힐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자힐 타이밍은 쉽게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극 초반 초보들에게 효용성이 높진 않겠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살인마에게 도망쳐 안전하게 힐을 할 수 있을 때가 올 것이다.

<아이언 윌(굳건한 의지)> 

한대 맞고 스텔스 할 때 좋다.

[출처] 데바데 입문, 초보공략, 퍽, 데드바이데이라이트|작성자 클로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