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그리고 지스타 당일
여러 코스플레이어를 보고 게임참여하고 타찬카님을 영접했습니다
보겸님이 강좌 하는것도 보고
가장중요한 레바님을 실물로 영접했습니다 영접할때 보통 쉬운게 아니였어요
사람이 많아서 한발작도 못움직이고 레바님의 동작 하나하나에 모두가 함성을 질르고
그리고 레바님의 쩌는 작명 센스
총기수입날(위에서 아래로 그림표정이 변한건 미니게임해서 수위를 높여서 그렀습니다 "레피션 수위 30% 상태"
구매한 굿즈들
토요일이 마지막이였는데 리네님을 못봐서 아쉬웠어요 보고싶었는데 토요일까지만 있어야 해서 ....
추가 : 리네님.. 혹시 4시50분쯤에 지스타 밖에서 구글플레이 가방에다가 분혼 공룡잠옷 입고 통화 하고 있으셨나요
소심해서 말을 못걸로 혹시나해서 처다 보기만 했습니다 (남색후드티에 안경쓴 통통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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