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볼일이 있어서 일 끝내고 친구랑 치킨집에서 치킨 먹다가
지아지님이 술뱅하시는걸 보고 전데를 한다고 하시길래 치킨을 버리고 뛸까 하다가
방치킨이 이렇게 쳐다보길래 그냥 먹고 집와서 전데 기다렸읍니다..
송아무튼 전데 디코방에서 끝나기 10분전까지 안돼서 마음이
삼이렇게 되어버려서 아게더 짤이나 올려야지 하면서 디코 클릭을 설렁설렁 했는데
백그때 딱 들어가버렸네요 ㅇㅁㅇ
일(당시 들어갔을 때 심정)
축들어가서 군머 호스팅에... 6개월 내기비에... 이야기 하다가 시간이 길어져 버려서..
하죄송합니다 머리 박겠읍니다 (쾅)
머아무튼 직접 전데를 해본건 인생 처음이라 좋기도 했고 직접 목소리를 들으니 도네로 패는 맛이 더욱 생기는 알찬 하루였습니다
기국방부 호스팅 전까지 더 완벽한 브금술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BloodTrail
업
가즈아! 아 공 지 주 영 원 하 라 !
5252 잠깐... 요새 이스터 에그 없다고 너무 물렁해진거 아니야? 차기 심연의 마왕님?
(내가 이걸 왜하고 있냐...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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