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0일인건 알고있었는데 독서실에서 집에오자마자 전데라해서 갑작스럽게 방송들가면서 디코들갔는데
선착순으로누르면된다해서 누르자마자 갑자기 되서 너무떨리고 긴장되서 말도제대로 못했네요 300일축하한다고
얘기한다는것도 까먹어서 본의아니게 브란까지 하게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오늘 전데하고느낀거는 오늘떤걸로봐서는 지스타때 아지님만나면 다리풀릴거같은데 어떡하죠 ㅋㅋㅋㅋㅋ
오늘 300일인건 알고있었는데 독서실에서 집에오자마자 전데라해서 갑작스럽게 방송들가면서 디코들갔는데
선착순으로누르면된다해서 누르자마자 갑자기 되서 너무떨리고 긴장되서 말도제대로 못했네요 300일축하한다고
얘기한다는것도 까먹어서 본의아니게 브란까지 하게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오늘 전데하고느낀거는 오늘떤걸로봐서는 지스타때 아지님만나면 다리풀릴거같은데 어떡하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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