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신지 한 달도 더 지나서야 게으른 팬레터를 쓰네요.
텐션이나 코드가 잘 맞아서 정착한 뒤로
18-19년에는 매일 같이 방송에 들렸었어요.
걱정없이 킬킬거리면서 맘편하게 볼 수 있었거든요.
루밍쨩님 덕분에 외롭고 심심했던 시간들을 잘 지나보낼 수 있었어요.
사건사고 없이, 꾸준하게 자리를 지켜주신 점도 감사드려요.
자낳대 예선 kda 마냥 깨끗한 그녀의 구설수ㄷㄷ lumingHitme1
어디를 가셔도 잘 해내실거라고 믿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루튜브 다시 보러 올게요.
루밍쨩님과 루청자 여러분들 모두 꽃길만 걸으세요! lumingMo1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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