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다른 분은 아이디 전체를 다 읽으시면서, 왜 전 그냥 Predict죠?
오늘 방송 당황하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오전 6시 35분 추가)
방송 후기 및 클립도 추가합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어제 발매한 Red Candle Games(赤燭遊戲) 사의 환원 (還願Devotion)이였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정말로 적절한 시기에 선택을 하셨네요. 중간에 이런 새로운 시도를 하는 대한민국의 스트리머를 보려고, 대만과 일부 본토출신의 시청자분들이 한국 스트리머는 이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보기 위해서 오셨었죠. 절대다수는 정말 매너가 좋은 분들이셨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당황해서 정신을 못차리게 되는데, 루밍님은 크게 반응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컨텐츠를 진행하셨네요. 이제 클립을 소개드립니다!
공포게임은 별로 무섭지 않다고 주장하는 루밍님인데요, 안무서운게 맞죠?
아버지 이야기가 나오니 눈시울이 붉어지는 루밍쨩입니다. 역시 효녀네요! 때로는 불타기는 합니다만...
슈스케 스타일은 대만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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