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노트북을 키고 루게더에 새로 올라온
글도 보고 이방저방 배회하다 결국엔 여기로
돌아왔네여. 매번 방장님 방송 보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 했는데 방송이 없으니 왠지 하루의
마무리가 안된 느낌이네여. 다시보기 중이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만 들고. 어여 목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리게되는 밤입니다.
퇴근후 노트북을 키고 루게더에 새로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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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네여. 매번 방장님 방송 보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 했는데 방송이 없으니 왠지 하루의
마무리가 안된 느낌이네여. 다시보기 중이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만 들고. 어여 목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리게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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