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들었다고 공지에 올라와있길래
너무 고생이 많네요...ㅠㅜ
상심이 너무 클껀데...
어떤 말씀을 드려야 위로가 될지 잘 모르겠네요.
언제가 돼도 괜찮으니 몸도 마음도 추스리고
분명 쉽지 않을꺼에요...계속 생각도 날꺼고.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으면 좋겟습니다.
부친상 들었다고 공지에 올라와있길래
너무 고생이 많네요...ㅠㅜ
상심이 너무 클껀데...
어떤 말씀을 드려야 위로가 될지 잘 모르겠네요.
언제가 돼도 괜찮으니 몸도 마음도 추스리고
분명 쉽지 않을꺼에요...계속 생각도 날꺼고.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