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부터 기다린 보람없이
겅듀님 사인회 옆에서 구경하다가 너무길어서
맨 나중에 하려다가 사인도 셀카사진도 못찍었네요
겅듀님에게 선물을 받았던걸로 만족할께요
제 선물은 쌓여있는곳에 슬쩍넣었어요
수지매니저님 사인이나 사진못찍은건 정말 아쉽네요
선물 택배보내실수 있게 도와드리고 이제 공항으로 갑니다.
사람도 많고 정신없어서 그냥 옆에서 수다나 떨었네요
출근때문에 일요일은 참여못해서 미안해요
무반주댄스나 사진후기는 집가서 정리후 올릴께요
ps 모자를 잃어버렸는데 어디갔을까요...수지매니저님께 드린 선물에 들어가버렸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