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아프리카 시절부터 봐오던 트수로서..
조금 사람이 많아지면서 너무 정신없고 서로 싸우고 .. ㅆㄷ이니 틀딱이니 ...
왜그렇게 어그로쟁이들 천진지...
조용조용하고 다같이 공감하고 즐겁게 방송보던 때가 아니라 ...
대기업화되면서 .. 먼가 형의 게임이나 형방송보다는 점점 유투브로 집중되는 느낌이
보여서 혹시나 혁준님 방송처럼 될까봐 그렇네요..
유투브 가격을 확 내려서 그런것도 있는지 ... 머때문인지 모르겟네요 ...
초당 100원할땐 이정돈 아니였던거같은데
그래도 인기많아지신건 축하드려요!
더즐거운방송 해주시고 시청자와 공감하는 따뜻한 방송 계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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