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어려보이는 외모때문에 고민이라고 누차 고민을 썼었습니다
근래에는 염색도 하고 스타일도 바꾸고
그래서 조금 봐주는 연령대가 올라간 것 같은데
가끔 학교 자퇴하고 일하는 학생이라고 추측하여 이상하게 보시는 분도 있습니다
전에는 머리 깎으러 갔었는데 고등학생이 머리색이 이게 뭐냐며 쿠사리 먹었습니다
고3이라 둘러대긴 했었는데 아무튼 고민입니다
전에는 수염을 길러볼까 생각해봤었는데 여자친구한테 혼났네요
어떡하면 제 나잇대로 보일수 있을까요 나이는 25살입니다
신청곡은 기리보이의 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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