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쯤에 택배를 받았지만 학교이기 때문에 9시에 끝나고 기숙사에 와서 개봉했습니다.
택배를 개봉하니까 보이는 굿즈와 편지!!!
뒤에 이몸 등장도 확인하고 옷도 입어보았습니다.
살 때 한 치수 큰 걸 살까 고민했지만 다행히도 잘 맞았습니다.
한 치수 안 키우길 잘했네요.
요새 굿즈에 신경쓰랴, 방송에 신경쓰랴, 외적으로도 신경 쓰실 일 많으실 텐데 꼭 많이 쉬셨으면 해요.
휴방일에도 심심하다고 방송 키지 말구!!
지금까지 잘 해오셨듯이 앞으로도 잘 하실 거에요. 이리님 옆에는 언제나 트수들이 있자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