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졸린담이 0

오늘의 일기

오늘!! 잠을 4시간 자다왔습니당...
오래 잘려했는데.... 갑자기 눈이 떠져가지고... 일어나서
로아했어요 ㅎㅎㅋㅋ 완벽한 로아인 ㅎ;
그리고 점심먹고... 아 ...! 그리고...! 지금 우리 가족이
코로나에 동생한테서 다 옮고 있어서... 저한테도
옮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전조 증상이... 나오는중...
목감기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오늘 담래방인데...
어떡하지? 했는데... 무사히 잘 부른 거 같구요,....
오늘 1시간 떠들다가 2시간 노래 부르다 갑니다...
아 그리구...! 제가 트위치 부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약간 새벽에... 노래만 부르다 사라질 고런 계정...?
새벽에 적적하고 외로울 때... 같이 소통.. 잠깐 하는 계정...?
아님 소소하게 게임 하다가 가는... 그런 편안한..
계정..!? 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계정은... 고정 방송시간이 있으니까..
약간 랜덤하게 키는 걸 못 하겠더라구요... 연속출첵도 있구....
그래서 부계정을 만들어봤습니다... 약간 신비주의 컨셉으루
할 계정... 헤헹...

https://www.twitch.tv/damnyang1

요기 입니당!!! (닉네임이 저런 이유는... 지금 닉도 3초만에 지은건데
저 닉도 3초만에 생각난거 한거에요 ㅎ; ㅎ헤헤)

방종출첵
1. 넘졸린_강철모찌_듀후
2. 푹신코디_
3. 리시크
4. 서치78
5. 넘졸린_다연산_오엘
6. 그저그런시민
7. wkzmtmgfprl
8. 누밋
9. 고구마수달
10. 46Necoo
11. 싵어
12. 시리엘_
13. 아시엔테82
14. 옫오양
15. 명분
16. 루희에요
17. 라엇
18. 편안한과학침대_호에엥
19. 넘졸린_현기
20. 슬라임한텐_먹힌_쥐포
21. zzimopkl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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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빛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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