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졸린담이 0

오늘의 일기

오늘 1시간 정도 저챗을 하다가!
저챗에서... 트수 3분을 담이 작명소를 오랜만에 열어서
닉네임을 지어줬구욤! 만족도 100퍼입니다 ㅎ 훗
그리고 오늘 회에 쌈장을 왜 해먹냐? 에 대한 별 이상한 토론을 했구요
전 쌈장에 찍어먹습니다. 간장도 좋아구요.!!!!
회는 다 맛있어~~!! 체고야~~ 짜릿해~~~
그리고... 남은시간 담래방을 하는날 이어서! 담래방을 하다갑니다!
근데 제가 오늘 새벽12시에 일어났고... 밥도 안 먹고 왔더니...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네요... 다음엔 꼭 최상에 컨디션으로...
부르고 싶다...! 그리고 내일은 대망에... 공포게임이 있는날...
그리고 11시간 방송이 있는날.... 여러분들이 저를 지긋지긋할정도로
보는날이죠!? 아주 질릴때까지 같이 놉시다 ㅎ...
공겜이라니~~~ 세상에....~~~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방송도 봐주셔서 감사해여!!!
내일... 대망에... 공겜 방송으로 봅시다.... 내일 봐요 트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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