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해서 알바를 갔다
들어가자마자 손님이 엄청 많았다
9시 30분까지 손님이 끊임없이 왔다
알바를 하던 도중에 슬픈소식이 들려왔다
원래는 월화를 쉬는데 이번주는 월요일만 쉬고 다음주에 월화수를 쉬라는 것이다
쉬는날만 보고 달려왔는데 반토막이났다
아주아주 슬픈 날이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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