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에 들어오니 몽님이 방송 중이라 들어갔다.
약 22분 몽손실이라니 마음이 아팠다.
방송은 어떤 스트리머 분들과 5인 롤 합방을 하고 계셨다.
시청자 수는 200~800명
도네로 소통을 해야하나 충전을 고민했다.
이제야 사람들이 희몽을 알아주는 구나 !
이제 대기업 길만 걷는 건가?
이제 친구들한테 나 희몽 방송 본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건가??
이런 설렘 반 기대 반인 마음을 품은채
꿈에서 깨버렸다.
트위치에 들어오니 몽님이 방송 중이라 들어갔다.
약 22분 몽손실이라니 마음이 아팠다.
방송은 어떤 스트리머 분들과 5인 롤 합방을 하고 계셨다.
시청자 수는 200~800명
도네로 소통을 해야하나 충전을 고민했다.
이제야 사람들이 희몽을 알아주는 구나 !
이제 대기업 길만 걷는 건가?
이제 친구들한테 나 희몽 방송 본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건가??
이런 설렘 반 기대 반인 마음을 품은채
꿈에서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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