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 놀라운 사실, 벌써 지난 방송으로 부터 22일이 지났어요! 2주다음엔 22일이 흘렀답니다. 요즘따라 시간의 흐름을 더 급격하고 빠르게 느끼고 있어요.
몽민님이 바보래요,,, 우엥~
오늘은 아주 즐거웠어요, 첫번재로 날씨가 시원하고.. 두번째로는 날씨가 시원하고, 세번째로는 날씨가 시원하네요
아 일기 땡땡이 치고 싶다
그리고 몽민님이 중간에 오셔서 넘 재밌게 떠들었답니당. 오늘은 꽤나 즐거운 이야기만 적어놔도 되겠네요.
같이 노래도 부르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같이 노래도 불렀어요. 그리고 한가지 알아낸 놀라운 사실
제가 방송켜놓고 작업을 하면 감시받는 것처럼 느껴서 작업을 멈춤없이 계속 하더라구용! 푸항
날씨도 시원하니 작업하면서 떠드는 방송을 열심히 해봐야겠어용!푸항!
저는 멀티플레이가 잘되서 채팅창 보면서도 할 수 있으니까용!푸르르르항!
헤헤, 재밌네요 오늘은 별 할말이 없넹 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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