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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지나도 무서운...이야기
kyh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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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 3번째 가위눌린썰
먕먕뵹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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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핑핑이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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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취방에서 있었던 무서웠던 일
나가놀아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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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화장실
여늰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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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데 난 무서웠던 썰
남월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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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이야기
신사답게_행동해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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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가 제일 심했던 날
by410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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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속에 비춰진 어떤것....
로르크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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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 전날 있었던 기괴한 일
파넬림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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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번 버스 실제 괴담 (겪은이야기 아님)
ㅅㅅ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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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낮잠 자다가
봄꽃밤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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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달간 겪은 썰
k_swoo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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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5때 겪었던 이야기야
백연하_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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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서도 가위눌려봤습니까? 당신은 가최몇?
별똥덩이_012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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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입조심
난폭한난쟁이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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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겪은 실화입니다
포도맛저글링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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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야기는 아닌데 그냥 무서운 이야기
dmsco9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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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친 가위눌림 [2]
진설희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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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겪은 실화
yelim734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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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에서 철야할때 있었던 일
dinodino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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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스피커 귀신
ejej165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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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함께 ㄸ친 썰
centuries8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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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존네 무서우니 팬티 하나씩 가져와
뭐 시발 뭐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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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의 모녀썰
가은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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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본 외할아버지
례수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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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긍공듀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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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충격적인 꿈꾼 썰...
호시월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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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있었던 일
하루달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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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쌤이 알려주신 이야기
빛이나 040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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