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띵동! 끼미입니다!
이렇게 또 간만에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ㅜㅠ
사진은 집에 있는 유일한 컴퓨터이자 켜지는데 하루종일 걸리는
저희집 아버지가 사용하시는 업무용 컴퓨터 입니다..
어케 쓸지 상상이 가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여전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 한 달 짜리 단기 알바 끝나고
공부에 집중하니 편하네요 ㅎㅎ
하지만 얼마전에 할머니께서 허리가 아프다 하셔서 병원에
입원하신 일때문에 최근 마냥 편하진 않습니다.
뭐 암튼 ! 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여러분도 건강하게
절 기다려주세요 ㅎㅎ 담에 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