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Trail 혼자 지스타 간 아싸 트수의 지스타 후기 BloodTrail
드디어 도착했다 근데 사람이.. 하지만 괜찮다 초대권이 있으니깐
들어가자마자 바로 트위치 부스로 달려가버리기ㅋ
호우
혼자 아싸티 내면서 찍느라 수고한 나 자신
줄 서다 보니 이런것도 받고 (가방 준거 센스좋았다)
요것도 줬다 여기서부터 나의 험난한 여정 시작
일단 behaviour 부터 시작함 줄서서 게임하는건 이번이 처음..
게임은 나쁘지 않았다. 고어한게 마음에 든다ㅎ
레드덕 게임은 사진을 못 찍었다..거기선 줄 서다가 멘탈이 반 쯤 나감ㅋㅋ
게임은 신박했다. 총기 반동부분만 좀 고쳐지면 좋을 것 같았다.
드디어 마지막ㅠㅠ 사이게임즈에서 받았다. 다른곳과 달리 게임하면 이걸 줬다.
섀도우버스도 재밌었다. 데미지 1 남기고 운영에 말려서 게임이 터져버렸다. 게임 진행도 빠른것 같아서 좋았다.
내용물 (겨울에 부채ㅋㅋ)
다 모았다ㅋㅋ이제 카드케이스 받으러 가야지
어디 붙일까 하다가 그냥 여기 붙였다. 마음에 든다. 안그래도 올해만 교통카드 바꾼지 5번은 넘은듯
지스타 노잼이라고 그래서 가지말까 생각했는데 표도 남고 해서 그냥 가니까 의외로 개꿀잼이었다 (트위치 하드캐리ㅇㅈ?ㅇㅇㅈ)
다른 스트리머도 보고 싶었지만 일단 오늘은 집으로..주말에 다시 오던지 해야겠다.
트수로써는 볼게 많았다! 갓트위치 흥해라~BloodTrail
후드 꼭 갖고싶다ㅎㅎ 맨날 입고 돌아댕기면서 트수인거 광고할거임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