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고민입니다
올 때마다 고민글보다 보기 불편한 글만 한 가득인거.
특히 신입 스트리머들이 너무 심하네요.
시청자 고민, 방송의 방향성 고민하는거 다 고민인거 맞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 댓글도 달고요.
근데 거기서 은근슬쩍 고민글인척하면서
친하게 지낼 스트리머가 없는게 고민이네요...하면서 슬쩍 친목질 할 사람 모집을 하거나
혹은 주소 올려가며 홍보하는게 진짜 고민이 아니라는건 누가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방송기기 추천을 받거나 뭐 방송 렉 같은거 물어보는건 Q&A 게시판에 가야한다는 것도 다 알고 계실거같고요
또 홍보하는 게시판이있는데 굳이 여기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지금이 다른 곳에 비해 답변도 잘 올라오고, 조회수도 많은 인기 게시판이지만
그런식으로 목적에 어긋나는 글만 올라오게 되면 결국 여기도 흐지부지 될 겁니다.
자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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