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인 마음으로 상대를 헐뜯거나 내리 깎거나 내지는 방해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순수의 선의로 상대의 요청대로 했던 행동이
누군가의 악의적인 편집과 몰아세우기로 쓰레기가 되버리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몰리네요.
우울증 치료로 병원도 오래 다녔고 요즘은 많이 나아져서 그래도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고
벼랑에서 많이 앞으로 전진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봅니다.
너무 힘드네요. 어찌보면 사소할 수 있는 일인데 이런식으로 몰려버리니까 멘탈이 박살이 나는 느낌이라 더 힘드네요.
하꼬라고 글 추천해주시고 힘내라고 응원해주시고
팔로우도 해주시고 도네도 해주시고 했던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분들 이름 내지는 닉네임은 무덤까지 행복하게 들고가겠습니다.
그리고 악의적인 편집과 몰아세우기 그리고 일방적인 말만듣고 타인을 쓰레기로 만들었던 분들.
당신들의 미래에 죽음와 역경만 가득한 가시밭길이 완성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죽는 한이있더라도 저주하겠습니다.
고생하세요. 먼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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