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의 중심에 있는 ㄱㄱ님과 ㅇㅇ,ㅂㄷㅅ님에 있어서는 저가 뭐라 할수 없지만
피버에게 있어서는 이게 뭔가 싶고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한크루, 가족이라 지칭하던 사람들이 일순간에 묵살시키고 매몰차게 버려버리는 것을 보니 이건뭐 ㄱㄱ님만 맨얼굴로 상대을 보고 ㄱㄱㅁ이랑 ㅎㅈ는 마스크 끼고 상대를 봤다고 생각이 드니 안타까우면서도 무섭네요.
진짜 다 같은 순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겉만 바른 녹슨 구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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