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안으로 챙! 리뷰를 올려보려 애를 썼습니다만 실패했습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일이 좀 겹치다보니(어떤 일들인지는 저만의 비밀이지만 다 잘 되길 빌어주십쇼) 바빠져서 못 했는데 이젠 남는 게 시간이라 뭔가 좀 써보겠습니다
평론 이론 관련도 좀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의 바람잡이 새의 노래도 다음 달 안에는 올려보겠습니다 여지없는 졸작이 나오겠지만...
한글날 안으로 챙! 리뷰를 올려보려 애를 썼습니다만 실패했습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일이 좀 겹치다보니(어떤 일들인지는 저만의 비밀이지만 다 잘 되길 빌어주십쇼) 바빠져서 못 했는데 이젠 남는 게 시간이라 뭔가 좀 써보겠습니다
평론 이론 관련도 좀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의 바람잡이 새의 노래도 다음 달 안에는 올려보겠습니다 여지없는 졸작이 나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