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프로그의 길로 이끈 스승 같은 밴드입니다. 이번에 신보를 낸 바 있는데 그 중에 전 이게 젤 좋더라고요
테크닉적이고 스피디한 첫 파트가 끝나고 나오는 감성적인 기타 솔로가 대비를 이루는 게 참 좋더라고요
꼭 내한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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