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미국에서 재료 과학/공학 석사과정을 하고 있는 노옙니다.
이번 여름엔 연구에 협력하는 기업에 인턴으로 나와있는데요.
이것 저것 일을 하다보니, 박사과정을 해서 연구쪽으로 쭉 나가고 싶은지. 아니면 MBA를 슬슬 준비해서 그쪽으로 나갈지 고민이 되네요.
여러가지 전공에서 석사 혹은 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현제 미국에서 재료 과학/공학 석사과정을 하고 있는 노옙니다.
이번 여름엔 연구에 협력하는 기업에 인턴으로 나와있는데요.
이것 저것 일을 하다보니, 박사과정을 해서 연구쪽으로 쭉 나가고 싶은지. 아니면 MBA를 슬슬 준비해서 그쪽으로 나갈지 고민이 되네요.
여러가지 전공에서 석사 혹은 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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