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서 들은 내용 메모해왔습니다.
강연 들으면서 바로바로 적은 거라 정리된 글은 아닙니다.
■ 2022년 유튜브 분석
- 트렌드를 따라가는 컨텐츠, 트렌드를 살짝 뒤튼 컨텐츠
- 쇼츠와 롱폼을 연결하여 롱폼 영상 시청 유도
- 커뮤니티를 통한 팬덤 생성 및 유지
■ 알고리즘 설명
- 제목, 썸네일, 영상 설명 상위 3줄에 쉬운 검색어 포함
- 시청자 수 외부 요인
- 주제별 잠재 시청자 수가 다름, 대중성 - 매니악
- 시간 변화에 따른 관심분야 변화에 따른 컨텐츠 및 업로드 타이밍 결정
- 쇼츠에도 광고수익 및 Super Thanks 부과 예정
- 채널별 지수는 없음, 각 동영상 별로 점수가 매겨짐
- 쇼츠와 롱폼은 동일한 알고리즘으로 노출
■ 크리에이터에게 듣는 꿀팁(니키, 띠미, 짱구대디)
- 쇼츠 활용법
- 롱폼에서는 전문적인 컨텐츠, 쇼츠로는 웃음 추가
- 퀄리티 유지를 위해 롱폼 업로드 주기는 길게, 쇼츠는 생존신고 및 친목 컨텐츠로 짧게
- 쇼츠를 밈화, 캐릭터 구축에 활용하여 채널 침체기 돌파
- 관련이 있거나 없는 옛날 롱폼 영상 URL을 댓글에 홍보
- 쇼츠 자체로도 컨텐츠성이 있어야 함
- 신규 유입으로 인한 불편러 많을 수 있음
- 라이브를 통해 비교적 쉽게 고정 팬 확보 가능
- 라이브가 어려운 경우 최초공개를 통해 고정 팬 시청 확보 가능
- 구독자 및 조회수 5만 이하, 광고 수익이 적은 경우 절대로 전업 유튜버 시도 금지
- 유료 광고의 경우 불편해하는 시청자 많음
- 굳즈 및 라이브 커머스 활용, 수입구조 다각화 필요
- 조회수가 떨어지거나 컨텐츠 기획이 힘들 때 돌파 노하우
-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나를 돌아보고, 흥미로운 컨텐츠 서치
■ 썸네일 만들기(육식맨)
- 영상을 찍기 전에 썸네일이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가장 이상적
- 주 타겟층, 컨텐츠, 영상 구성 등이 미리 구상되어 있어야 함을 뜻함
- 시크릿 모드로 유튜브를 들어가면 주제별 가장 핫한 것을 영상(썸네일)들을 확인할 수 있음
- 구독자가 적음에도 조회수가 높은 영상을 참조할 것
- 화면 구성, 폰트, 감성, 주 타겟층 등등 참조
- 방송사와 달리 유튜버로서 유튜브 감성을 살리는 것이 좋음
- 단 한장의 사진, 적은 텍스트로 만드는 것이 차별화에 좋음(예: 너덜트)
- 인기 썸네일 사이에 자신의 썸네일을 놓아 클릭 유도가 되는지 확인할 것
- 여러개의 썸네일 후보를 만들어 놓고 업로드
- 커뮤니티를 통한 썸네일 설문조사
- 설문조사를 요구하지 말고, 영상 예고와 함께 활용하여 시청자 피로감 낮추기
- 업로드 3시간 안에 반응이 올 때까지 썸네일을 계속 바꿔주는 것을 권장
- 3일 이후에 바꾸는 것은 권장하지 않음
- 몇 년 지난 예전 영상은 가끔 바꿔주는 것도 괜찮음
- 시점(시청자들이 주로 시청하는 시간)을 하나로 정해놓고 노출 클릭률 확인할 것
- 예고 및 업로드 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음
- 연예인 급 얼굴 아니면 얼빡 썸네일 절대 하지 마라
■ 끝까지 보고 싶은 영상 만들기(큰 그림 연구소 유재룡 PD)
- 대중적이지 않아도 유튜브에선 괜찮음
- 기획은 원인 분석 80%와 솔루션 도출 20%로 이루어짐
- 유튜브에는 레드오션이 없음
- 오히려 인기 분야에서 차별화를 갖는 것이 좋음
- 시각 / 청각적인 자극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
- 예: 시작 자료, 그래프 등을 틈틈이 계속 추가
- 고퀄리티 영상을 위해선 톤 앤 매너 맞추는 것이 중요
- 촬영 단계에서부터 조명, 구도(뎁스 등)를 조정하는 것이 좋음
- 구도가 기본이고,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조명을 추가로 신경 쓰는 것이 좋음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