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를 구웠는데 그냥 먹기에는 좀 아쉬워서 대충 어디서 본 것대로 플레이팅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잘 나온 거 같아서 기분이 좋더군요.
이건 스테이크 덮밥입니다.
직접 만든 노른자장으로 소스를 대체했습니다.
고기는 호주산 부채살을 사용했는데 근막을 제거하지 않아서 고기가 좀 휘었습니다.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이게 제 자취 시작 전에 만든 마지막 요리입니다.
자취방의 주방은 상당히 협소해서 앞으로는 요리를 많이 해먹을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스테이크를 구웠는데 그냥 먹기에는 좀 아쉬워서 대충 어디서 본 것대로 플레이팅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잘 나온 거 같아서 기분이 좋더군요.
이건 스테이크 덮밥입니다.
직접 만든 노른자장으로 소스를 대체했습니다.
고기는 호주산 부채살을 사용했는데 근막을 제거하지 않아서 고기가 좀 휘었습니다.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이게 제 자취 시작 전에 만든 마지막 요리입니다.
자취방의 주방은 상당히 협소해서 앞으로는 요리를 많이 해먹을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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