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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샴푸의 요정

Et5479
2019-03-06 21:14:33 501 6 3


네모난 화면 헤치며 살며시 다가와

은빛의 환상 심어준 그녀는 나만의 작은 요정

이른 아침 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이른 아침 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멀리서 나홀로 바라보던 그녀는 언제나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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