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줍해온지 얼마 안지났을때 아가냥 사진이에요 ㅋㅋ
시골에서 처음 보자마자 너무 귀엽더라구요
집앞 대문에 혼자있길래 집주인분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집주인분이 길냥이인대 엄마랑 형제 죽어서 혼자라고 키울거면 키우라고 하셔서
지금 저랑 살고있습니다!
참새같죠?
이때가 350g 정도? 진짜 작았어요
처음에 너무 말라서 접종도 못했는데 지금은 3키로 정상냥이입니다!
게임 보고있으면 와서 구경도 하구
발꼬면서 잠도 잘잡니다 흐흐
저희냥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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