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기절했다가 일어나보니 이 시간이군요 ;ㅅ;
날짜가 바뀌었지만 늦게나마 후기를 써봅니다. kimroa03
아침 10시가 넘어서 입장 해있다가~ 머독님 스테이지를 좀 멀리서 보고 있었어요~ 12시 넘어서 로아님을 만나뵈었네요~ 처음 만나뵈었는데... 저도 살짝 긴장했는지... 말이 잘 안나오더라고요 (웃음) kimroa16
점심을 먹고 좀 돌아다니다가 윾짱님, 로복님, 와나나님(나중에 암)도 만나뵙구! 몸이 힘들긴 했지만 좋은 하루였습니다!!
(윾짱님 판별하는데에는 로복님의 존재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더군요... 눈썰미 조은 트수?들이 지나가면서 윾짱이라는 단어를 연발 해주셔서 )
p.s. 롸님 짱친 고요님을 만나 뵙고 싶었지만... 로아님 말씀으로는 일욜엔 안나올거라고 말씀하셨다고... 넘흐나 안타까운것! 이후에 지스타 때 다른 팀앨리스 분들과 다른 스트리머분들을 만나뵙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