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의 광기와 김태호의 기획력이 합쳐졌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자신의 신념을 잃어버린자의 한은 생각보다 깊었다.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일 것이다.
다 필요없다. 내 눈에 그 두글자가 보인 이상 나는 내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준석아 도망쳐!
나영석의 광기와 김태호의 기획력이 합쳐졌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자신의 신념을 잃어버린자의 한은 생각보다 깊었다.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일 것이다.
다 필요없다. 내 눈에 그 두글자가 보인 이상 나는 내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준석아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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