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선물한건 아닌데 할머니집에서 본 이후로 진짜 오랜만에 봐서 흥미로워서 찾아봄
사이드에 종이랑 와이파이 모양 있었다는게 이 얘기인듯? 기분좋게 일어나려면 와이파이로 놓고 해야될덧
머리쪽 버튼은 스위치같아서 튀어나온 상태가 알람이 나오는거같고 그게 눌린상태가 알람이 꺼진상태인듯
알람설정 휠로 제일 작고 얇은 노란색 바늘(찾아보니 노란색이였음) 알람설정 하시면 되겠고
현재시간은 뭐 그냥 현재시간 맞추시면 ㅇㅋ
이런식으로 되있는거
대신에 아날로그 시계라서 미세한 깐츄롤이 아닌이상 진짜 정확하게는 알람을 못맞춤
예를들어 쓰고있는 시간이 11시 53분인데 3분을 정확히 콕찝긴 힘드니까 그냥 0단위로 깰꼼쓰하게 맞추는게 속이 편함
예시로 2시 30분에 알람이 울리게 하고싶다, 그럼 2시랑 3시사이에 빡 맞추면됨
시간당 각도가 30도니까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휠을 마이크로 깐츄롤로 사악 돌려주면 되는데 여간 빡센게 아님.
그리고 찾아보니까 시간당 점이 5개라서 1개당 12분이란 소리라 머리가 더 아파옴
그러니까 속시원하게 시간단위로 맞추던가 하나당 12분잡고 맞추시길 바람
오늘은 알람시계 맞추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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