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5월 17일, 미국 의회에서 실제로 UFO 정체에 대해 의원들이 질문하는 청문회가 열렸다.
분명한 것은, 미국 정부와 국방부가 UFO에 대해 적당히 흘려넘기지 않으며, 중대한 국가 안보 문제로 진지하게 대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인사들이 인정했다. 현대 기술로 설명되지 않는,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개체가 다수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아래는 UFO 청문회에 증거로 나온 미군 전투기 UFO 포착 영상들(이 당시 실제로 조종사들이 푼 썰에 의하면, UFO와 충돌 위험도 겪었으며, 마치 전투기를 향해 위협 비행을 하는 것처럼 느꼈다고 한다.)
2004년 11월 미 전투기가 포착한 영상
아래 영상을 보면, 그당시 전투기 조종사들 간의 생생한 실제 교신 상황을 들을 수 있다.
시간 없으면 바로 아래 영상 2분 18초부터 보면 됩니다.
관련 비디오머그 영상들
이 날 새로 청문회에 등장한 또다른 영상들
아래는 우리나라에서 이것을 다룬 뉴스들. 많은 방송국에서 진지하게 심도 깊게 다뤘다.
유퀴즈에 유명한 교수님 출현(이 분 뉴스에서 미군이 뭔가 숨기고 있다고 인터뷰 하셨음)
참고로 우리나라도 1976년 군사정권 시절에 청와대 상공에 UFO가 일렬로 다수 나타나서 수방사에서 적의 위협이라 판단했는지, 대공포 쏘고 난리 났던 적이 있다. 서울 시내에 목격자들도 다수 존재하고, 대공포 오발탄에 맞은 피해자들 실제로 존재.
아래는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라 재구성한 그 당시 상황.(그것이 알고 싶다, 재현 화면)
그당시 급박했던 군의 발광체를 향한 대공포 난사(재현 화면)
아래는 목격자들의 증언.(그것이 알고 싶다)
이 당시, 실제 지면으로 떨어진 대공포탄에 피격된 피해자들이 다수 존재했으며, 신문에 대서특필 되기도 했지만, 곧바로 남산(중앙정보부), 청와대에서 사회 혼란을 우려했는지, 언론 입막음을 했었다고 한다. 아쉽게도 목격자는 엄청나게 많지만, 사진 및 영상들 존재하지 않음.
TBS 동양방송에 있던 검열 대상 기사의 목록들
그 중에 대공포 일제사격 내용이 있다.
그 당시 라디오 진행자 이수만이 전한 청와대 UFO에 대한 군 사격 소식.
그 당시 상황 재현.
관련 영상들
물론 전부 확실하게 고화질로 찍힌 것이 아직까지 전무하다는 점이 미스테리다. 단순한 착각 혹은 조작, 내지는 미국/타국의 비밀 군사병기가 포착된 것일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어쨌든, 이 우주에 우리만 존재하란 법은 없지만...외계인이 실제 존재한다면, 저 UFO가 실제 외계인의 비행체가 맞다면, 그것이 우호적 존재인지 적대적 존재인지 알 수 없어 무섭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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