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3인방중
오늘의 주인공 10살의 헤르미온느 아니 허마이오니는
수업시간 촬영중에 공부벌레라는 컨셉에 맞게, 실제로 깃털펜으로 뭐가를 쓰라는 감독의 요구를 받았고
이건 실제로 적은 글이라고 합니다
제 이름은 엠마,샬롯,왓슨입니다. 전 10살이고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을 맡았어요. 저는 변신술수업중입니다.
저는 이 펜(깃털펜)이 좋아요, 맥고나걸 고수 교수님(고양이)(피콕) 는 예뻐요. 나도 선생님같은 고양이 가지고싶다!!!
난 헤르미온느야, 넌 누구니? / 응 니 미래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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