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에 아들이 만들어준 케잌이예요.
재료 산다고 가성비 마이너스 쇼핑을 며칠간 하고, 주방은 폭탄맞은 전쟁터로 만들어 놓고, 도대체 정체불명의 비쥬얼 쇼크를 던져 주었지만
그래도 케잌 좋아하는 엄마에게 직접 만든 수제 케잌을 건네주는 아들의 마음이 예쁘지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받은 딸기생크림케잌과
크리스마 당일에 또 받은 초코딸기케잌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들이 만들어준 케잌이예요.
재료 산다고 가성비 마이너스 쇼핑을 며칠간 하고, 주방은 폭탄맞은 전쟁터로 만들어 놓고, 도대체 정체불명의 비쥬얼 쇼크를 던져 주었지만
그래도 케잌 좋아하는 엄마에게 직접 만든 수제 케잌을 건네주는 아들의 마음이 예쁘지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받은 딸기생크림케잌과
크리스마 당일에 또 받은 초코딸기케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