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입니다
벌써 8월의 반이 지나갔네요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는데 얼음이들 녹지말고 조심하시길!
오늘은 시참데이
낮부터 밤까지 얼음이들과 함께한 시간이었는데요
낮에는 롤토체스 밤에는 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에게 물다이아... 또는 실력이부족하다 등등등...
고론 소리를 했던 얼음이들에게 멋진 일등을 보여주었고 ㅎ
즐겜을 했답니다^0^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근데 오늘 시참하면서도 느낀건데 메카가 짱인듯해요
엄청 쎄더라구요...
롤은....4전...4패...
슬픈 기록을 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kda를 남기며... 마감했답니다
뚜벅이말고 다른 챔프를 해야할까봐요!
롤을 다시 할수있는 날이 언제쯤올까...?
헤헤....그건 알수없어....
아무튼 이번주동안 얼음이들 모두 고생많았습니다~
다음주도 화이팅!
모두 월요일 낮에 봅시다~
잘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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