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메가커피의 쿠폰이 쌓여
먹고 싶던 디저트를 사먹었습니다.
쿠키 크런치 치즈 케익 바
카페 직원 분이 딸기 퓨레를 잘 못 짜셔서 그냥 부어주셨습니다 ㅋㅋ
편의점에서 2 플라스 1 에 사온 요거트랑
오늘의 한끼 끝
집 앞 메가커피의 쿠폰이 쌓여
먹고 싶던 디저트를 사먹었습니다.
쿠키 크런치 치즈 케익 바
카페 직원 분이 딸기 퓨레를 잘 못 짜셔서 그냥 부어주셨습니다 ㅋㅋ
편의점에서 2 플라스 1 에 사온 요거트랑
오늘의 한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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