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주워들은 노래입니다. 처음 듣고는 음 별로네 하는데 어느새부턴가 계속 듣고있네요
요건 어디서 주워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왠지 모르게 계속 듣고 있습니다
친구가 추천해준 곡입니다. 너무 옛날 곡이다보니 음질 좋은게 찾기 힘드네요
예전엔 이런 잔잔한 곡 위주는 거의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요샌 많이 듣던 펑크, 메탈, 락 쪽은 줄이고 잔잔한걸 많이 듣고 있네요
어제 우연히 주워들은 노래입니다. 처음 듣고는 음 별로네 하는데 어느새부턴가 계속 듣고있네요
요건 어디서 주워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왠지 모르게 계속 듣고 있습니다
친구가 추천해준 곡입니다. 너무 옛날 곡이다보니 음질 좋은게 찾기 힘드네요
예전엔 이런 잔잔한 곡 위주는 거의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요샌 많이 듣던 펑크, 메탈, 락 쪽은 줄이고 잔잔한걸 많이 듣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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