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벌렁이형. 벌써 뱅종한 지 반년이 넘었네.
나는 여전히 야근에 시달리며, 회사에 다니고 있어. 별건 아니고, 갑자기 일하다 형 뱅송 생각나서 글 적으러 와봤어 ㅋㅋㅋ.
다시 또 형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튼 몸 건강히 잘 지내 ~BloodTrail
안녕 벌렁이형. 벌써 뱅종한 지 반년이 넘었네.
나는 여전히 야근에 시달리며, 회사에 다니고 있어. 별건 아니고, 갑자기 일하다 형 뱅송 생각나서 글 적으러 와봤어 ㅋㅋㅋ.
다시 또 형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튼 몸 건강히 잘 지내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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