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시 16분언저리의 마루코
맨날일찍온다면서 맨날늦게오는 마루코쉨
그래도 2일만에 본방송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마요캠으로 마요방패 달달했다.
세상커여운 우리마요넴의 개인기인
앉아와 당근도 감상하고 마루코래방도 해버리고
저챗 정말 알찻다.
뱅송은 공포기괴의 하얀문
뭔가 있을것같은 떡밥은 엄청 흘리고
수거하는것같은데 이해는안되고
기괴하고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면서도 흡입력있는
신기한 게임인것같다.
전작에비해서 스토리가 짧아지고 가벼워지면서도
퍼즐이나 특유의 분위기는 잘살린것같다.
호흡이 짧아지면서 전체스토리 이해도 쉬웠다.
두번째게임은 ㄹㅗㄹ!
맨날 고통받아도 맨날 그시간에 롤!
랭겜 마무리를위해 롤을한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잘되는 날이였다.
스킬샷도 좋았고 지난번에비해서
팀원들의 실력이나 멘탈도 준수했다.
승패를떠나서 재미있게 한것같다.
우르프에서는 좀 못했지만 재미있었다.
후기는
우리마요넴ㅠㅠ뛰어다니는 모습이 캠에나왔는데
깜짝놀랄정도로 커여우셨다.
오늘은 개인기도 보여주시고 평소보다 활발한모습을
볼수있어서 너무좋았다.
하얀문은 쫄보 마루코쉨만 무서워했고
퍼즐은 막힘없이 잘풀어나갓다.
잔잔해서 늘어지나 싶으면 쫄보덕에 타이트해져서
좋았다. 내일24시간 잘준비해와라 ㄴㅇㅂㅈ
내일 노래틀고 활발한 마요넴이랑 놀기아니면...
치즈오븐파스타 
히나신 
마밍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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