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도 제 방송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울먹이며 고개숙이며 인사해주심)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채팅쳐주시고 후원해주시고 구독해주시고 팔로우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이며 인사하심)
'새해에도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요.
저도 새해가 맞이 했으니까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밌있었어서 다행이에요.'
'오늘 방송은 이렇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방송을 킬때마다 제가 힘들어져서 제가 막 힘든거 있는거
약해지는거 다 이야기하고 싶은데 아직 그렇게 이야기할정도로 약해진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여러분들 덕에 힘 얻어가지고 하루하루 방송하는것 같아요.'
이때 울먹이실때 시청자를 정말 생각많이 해주시는구나 생각들었어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방송 늦게까지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가볼게요.
안녕~
오시채후구팔 쪽♥ 안녕안녕~'
위에 다주님 말을 보며 느낀점
주다영 2019년도 고생했고
2020년도도 우리 서로 도와가며 방송 잘해보자!
늘 건강하자 행복하자 그뿐입니다 ^^7
말로 다튜브 다튜브했지만
쉬엄쉬엄 늘려가도록 해보자구요 ㅋㅋㅋ
오래오래보자 주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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