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쑤앤입니다.
오늘은 강쥐들 데리고 산책 다녀왔는데 날씨가 많이 따뜻하더라고요.
애들 데리고 뛰어다녔더니 많이 더웠습니다 ㅎ
낮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몰아 보고
이번주꺼 수, 목요일꺼 몰아보고 엄청나게 펑펑 울고 ㅋㅋ
왜케 영화나 드라마같은 거 보면 눈물이 잘 나는 지...
감정이입이 화아아악 깊게 잘 된다고나 해야 하나.. 암튼..
저녁에 방송을 자알 시작했습니다.
정술로 4신화로 방송을 시작해서
연이어 운무로 4신화를 갔지만 1.5탐에 애쉬베인을 잡지 못해 쫑이 났습니다 ;ㅅ ;
눙물...
아무튼 그런 후.. 제 거루뱅이 캐릭터들 주차도 하고
좀머씨님이 아탈 19단 불러 주셔서 다녀왔는데 시원하게 깨먹었네요 크...
너무 졸립지만 퀘 몇 개를 좀 하고.. 자려고 합니다.
이러다 또 로꾸꺼 되겠네요
벌써 5시가 넘었... 안돼...........
전 자러 갑니다 여러분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