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바퀴아재 방송후기!
시작부터 약간 서두로 빠지자면 오늘도 우리의 쥐새끼(?)님께서 저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해 주신후 귀가후 방송을 보기위한 정갈한 몸가짐을하고 방송을 켰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오늘의 방송은 바재가 바재했을뿐
한참 노가리 방송도중 합류하여 노가리 방송 밖에 안보다 노가리로 끝났지만 오늘방소도 보면서 일단 바재의 야구에 대한 애정이 어느정도인지 다시 확인하게 되었지요. 물론 저는 야구를 잘모릅니다. 심지어 포수가 심판인줄암(?)
아무튼 그런 야구 문외한이지만 하나의 주제로 이렇게 긴시간의 토크가 가능하다는걸 새삼 느꼇습니다.
야구를 잘몰라도 바재님의 비유나 복잡하지않은 설명 등으로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정말 재밋는 방송이였어요. 그리고..썩맨의 갑작스러운 고백 발표 기자회견(bajeJc ) 등
재밌었습니다. ps.바재..구여친 야구장 썰은 꼭 해주셔야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