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김없이 일어났다.
알림이오길래 앵무새기 집을 세체나 만들어둔 머리상태로 휴대폰을 집어던지고 리에링 방송으로 향했다
우울해보인 리에링..하지만 금방회복한것같다.
곧 있을 피크닉을 대비해 리에링방송도 챙겨봐야되기에 후딱 준비를 했다. 피크닉을 갔당 리에링방송에서 채팅을치다가 자다가 먹다가 했던것같긴하지만 기억이안난다.
피크닉을 갔다가다시 집으로 돌아왔따 다시채팅을 했따
오랜만에 채팅이 불난것같았따 기뻤다.
녹초가된 친구들한테 돼지 사료주듯 집에 들어가면서 샀던 곱창을 해다가 줬더니 맛있게먹고 바로잤다.
다시리에링 방송으로 복귀했당
트수들이 텐션을 못이기고 규칙을 많이 어기는것같앗당
나는 그럴수있지 나도그랬는데하면서 두번다시하면...이라고 생각하면서 소름이끼쳤다..
리에링이 아마 8시간? 가까이 아무것도 안먹어서 먹고온다고했다.
아마지금 내가 일기를 쓰는 이시간때에 리에링은 침대에 있지않을까 조심스래 생각한다 쓰는 현시각 9시48분
과연 내가 자지않고 이일기를 저장할것인지 지금의 나는 기대기된다.
결국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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