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무리가 점심시간에 나타났다. 그 무리의 이름은 D4! 그들은 강했다. 매우 강하다! 한 손가락으로 싸울 만큼 강하다.
다겸은 도비가 되고싶어서 D4 중 대빵도비가 다겸이였다
D4는 아프리카 초원의 배고픈 사자무리처럼 학교식당을 어슬렁 거리기 시작했다. 그들의 으르렁 거리는 소리에 학교 식당 내부는 싸늘해 졌다. '제발... 제발.. 내 식판만은 아니길..학생들은 두려움에 떨며 본인들의 식판을 바라만 보았다.
그때 갑자기 다겸은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그때 다른 D4들이 외쳤다! "ㅇㄱ!"
그렇게 다겸은 화장실에서 초코똥밀빵을 만들던중에 화장실에 누군가 들어왔다..화장실에 들어온것은 다름아닌 학교의 실질적 1짱이었던 투명드레곤이였따!
D4를 피해서 해서 혼자 화장실 3번때 칸에서 급식을 먹고 있던 나는 옆에서 누가 빵을 만들기에 그 빵을 상상하며 급식을 먹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다른동네 학교 아프라카고에서 한무리가 왔다 니가 다겸이고? 그러자 4명이 일어났다. 그와 동시에 빛이 나기시작하며 머머리가 말하길 우에왔노?
아프리카고 학생들은 d4에게 수금배틀을 신청햇따. 그순간 다겸이 입맛을 다시며 나타나 손가락으로 앞니에낀 콩나물을 빼서 아프리카고 우두머리의 얼굴에 던졌다.
옵치중이라 무리네요, 위도우 서열정리 했다.
오늘 쓴 소설이다 개꿀잼!^^ 다들 읽어보면 빵터짐! ㄹㅇ 인졍? 데헷
오늘일기 날먹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