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시45분 언저리에온 원주은씨
시작부터 포상을 뿌리면서 신나게 시작했다.
짧게 컨텐츠 공지를 하고 저챗을 끝마쳤다
뱅송 첫게임은 밸런슬롯!을 시작했다.
시작부터 말게임 냄시를 풀풀 풍기더니
예상대로 원주은을 괴롭게했고 얼마못가 도망쳤다.
이대로 방송을 끄고 달달하게 노래방을 하고
롤을 할줄알았으나
원주은은 사악한 계획을 떠올렸고 그를 실행했다.
동료스트리머 분들께 뿌린업보는 100배로 돌아와
업보를 그대로 받으며 원주은은 괴로움속에
스트리머 루밍쨩님과 레전드 대결을 펼쳤다.
너무혼란해서 직접 보셨으면 합니다.
후기는 오늘 방송은 올해 원주은 방송사에 기록될
레전드 방송이였다. 설명없이 그냥 레전드가 맞다.
조마조마해서 나도모르게 발끝에 힘이들어가더라
달달하게 노래부르고 롤하고 마크 컨텐츠를 할줄알았는데
빡친마루코는 짧뱅을하고 튀었다.....짧뱅싫어
롤도하고 마크도한다고 했으면서....거짓말쟁이.....
댓글 15개 ▼